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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치료/잇몸질환(풍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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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의 주요원인은 세균성 침착물로써 치아표면에 붙어있는데 이를 플라그라고 합니다.
이 세균성 플라그는 끈적끈적하며 무색입니다. 그러면 치주질환의 예방이 가능하냐구요?
물론 플라그를 깨끗하게 제거해 내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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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03_42.jpg 어떻게?
칫솔질을 올바른 방법으로 꼼꼼하게 하면 됩니다.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치과의사의 검사를
받으시고 치석제거를 포함한 전문가의 세정을 받으세요.
깨끗하게 플라그를 제거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플라그는 특수한 약제로 염색하지 않는 한 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치과에 가시면 약제로 플라그가 어디에 주로 남아있는지, 칫솔질 방법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려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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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03_44.jpg 치은염은 잇몸의 염증이며 잇몸이 빨갛게 되고 칫솔질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지요.
이 상태는 초기 치주질환으로 잇몸뼈에는 아직까지 큰 영향은 없답니다.
치은염상태라면 여러분이 칫솔질을 꼼꼼하게 열심히 하고 치실을 사용한다면
건강한 잇몸을 되찾을 수 있지요. 치료받거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이 초기질환은
진행될 것이고 보다 심각한 질환인 치주염이 될 것입니다.


page03_45.jpg 치주염이란 치아를 단단히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치아주위조직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잇몸뼈가 녹아서 없어집니다.
이 치주염은 단순한 잇몸의 염증이 아니므로 지금부터 칫솔질을 열심히 한다거나 시중의 약물 치료로는 호전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치과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주염의 초기단계에서 막 아프고 이도 흔들린다면 여러분 모두는 치과에 가시겠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답니다.

만일 아프고 이가 흔들리는 느낌이 있고 잇몸 어딘가에서 고름이 나오는 듯한 안 좋은 냄새와 맛이 느껴진다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하여 이러한 잇몸질환의 초기증상들이 있는지 검사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치료받지 않고 그냥 방치된다면 그 결과는 이가 흔들려 빠지는 것입니다.



  Q:   치주질환에 걸리기 쉬운 사람이 특별히 있나요?

  A:   치주질환은 설명드렸듯이 심각한 상태가 되기 전까지는 본인이 느낄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병원에 오신는 건 30-40대가 되어서 증상을 느끼신 후 오시지만 10대부터 그 위험성은 특히
        칫솔질과 치실을사용하는 것에 무관심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가끔은 임신이나 당뇨병 같은 전신적인 몸의 변화나 질환 때문에 치주질환이 급속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구요.
        흡연 또한 치주질환을 진행시키는데 한 몫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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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치과의사가 여러분의 입안을 잘 관찰할 것입니다. 잇몸이 빨갛게 부어있거나
염증이 있거나 치아에 세균덩어리인 치석이 붙어있거나 한지 말이죠.
옆그림에서 누리끼리한 세균덩어리(치석)가 보이시나요?
page03_48.jpg 잇몸의 손상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특수한 기구를 사용하기도 하지요.
치아와 잇몸이 붙어있지 못하고 염증이 심하다면 그 기구는
잇몸속으로 쑤--욱 들어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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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진(엑스레이)를 찍어보면 잇몸뼈가 얼마나 녹았는지 잇몸속에
치석이 있는지 등을 알아볼 수 있죠.  맨 왼쪽 치아와 그 옆 치아사이의 검은색
공간이 보이시나요? 그 부분이 잇몸뼈가 녹아서 없어진 곳이죠..
예전엔 옆의 치아사이처럼 허연색으로 채워져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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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질환의 원인은 세균, .세균덩어리는 플라그. 치주질환의 치료는 이러한
세균성 물질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러한 치료가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스케일링이라는 치료입니다.
치과에 가시면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가 이러한 치료를 담당하지요.
즉, 스케일링이란 잇몸위쪽 그리고 잇몸속에 숨어있는 세균성 플라그와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를 말합니다.


Q:  잘 듣는 약은 없나요? 광고방송도 많이 나오던데...

A:  치주치료의 근본은
     - 세균성 플라그와 치석을 깨끗이 제거하고
     - 세균이 좋아할 만한 환경(지저분하고 칫솔질 안하는 치아)을 만들지 않으며
     - 치아표면을 매끈하게 만들어서 세균이 달라붙지 못하고 미끌어져 떨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먹는 약은 도움이 크지 않습니다.
     특수한 살균성분을 가진 양치액을 처방하기도 하는데요. 클로르헥시딘이라는 성분을 가진 약제이지요.
     잇몸과 치아 사이에 특수한 약제를 넣기도 하구요.
     때로는 잇몸의 특수한 세균들을 박멸하기 위해 먹는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치주치료를 받으시고 그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시는 것입니다.
     플라그가 다시 생겨나지 못하도록 칫솔질을 깨끗이 하시고 치실을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치간칫솔도 사용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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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잇몸수술도 하나요? 그런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A: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스케일링을 포함한 일반치주치료로는 잇몸질환이 개선되기 어려울 때,
     치주질환이 진행되어서 치조골(잇몸뼈)의 흡수까지 진행되었을 때..
     이러한 경우 치주수술(잇몸수술)을 시행하지요.
     국소마취하에 수술이 진행되므로 틍증이나 불편감 등은 없습니다.
     치주수술은 일단 잇몸을 열어 치아와 그 뿌리를 잘 보이게 한 뒤 잇몸속의
     세균성 치석 등을 깨끗이 제거하고 다시 잇몸을 닫아 봉합하는(꿰매는)
     과정을 거칩니다. 필요한 경우 잇몸뼈를 좀 다듬기도 하지요.